문화일보가 주5일 근무 시대에 맞춰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해온 ‘토요일자 신문 가정 배달 서비스’가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정착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토요일에 출근하지 않는 많은 독자들을 위해 사무실에서 구독하는 문화일보를 가정이나 다른 희망 장소로 배달해 드리는 이 서비스는 국내 언론계에선 문화일보가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실 독자 여러분은 다음 방법을 이용해 언제든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토요일에 배달해 드리는 신문은 신개념 주말신문인 ‘문화일보 Weekend’로, 5개 섹션(N.E.W. P.M)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간신문이 전혀 발행되지 않는 주말동안 신속 정확한 뉴스와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어 독자들로부터 갈수록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전국 규모의 유일한 석간신문인 문화일보는 바쁜 아침시간에 하루 전날 정보를 한꺼번에 쏟아내는 조간신문 등과는 달리 정리되고 확인된, 즉 ‘검증된 정보’를 당일 오후에 전달하는 ‘뉴스의 허브’신문입니다. 국내 유일의 ‘토요일 가정 배달 서비스’가 말해주듯 문화일보는 오로지 독자 여러분에게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신속히, 원하는 장소로 배달해 드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더욱 많은 성원과 구독을 바랍니다.

◈‘토요 가정배달’ 신청 방법

다음 방법 중 하나로 현재 정기구독자(기업체, 관공서, 사무실, 상가 등)의 주소와 이름, 전화번호, 그리고 토요일자 신문의 가정 또는 기타 배달 희망지를 알려주시면 됩니다(전화 접수는 오전 9시~오후 7시).

▲전화:080-930-3000(전국 무료전화)

02-3701-5555(문화일보 독자서비스센터)

▲팩스:02-3701-5467, 02-737-4689

▲인터넷:문화일보 홈페이지(www.munhwa.com)

◈주말 광고 신청 방법

토요일 신문광고는 문화일보에만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일보 Weekend가 호평을 받는 만큼 광고 효과도 큽니다. 주말 광고를 희망하시는 광고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문의 및 신청:02-3701-5566(문화일보 주말광고 담당자)